멀리 거제도에서 '사연 맛집' 후기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발전되지 않은 운동 시장을 비난하기보다는 좋은 상품으로 만족감을 드리고 싶었던 부분이 '리우' 브랜드의 탄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스포츠 대기업 브랜드가 많이 분포되어 있고 크고 작은 업체들의 경쟁 속에서도 저희 브랜드를 칭찬해 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옷은 만족할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연과 인연으로 사은품을 보내드렸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판 맛집'으로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유행어가 될만큼 옷의 디자인에 등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